이모네 카페에서 사촌언니랑 둘이 밤에 만들었어요!!
초코 하나하나 치킨타올로 물기 꼭꼭 닦아주고
하나하나 초코에 담갔다가 위에 그림도 그리고~~ 
화이트 초코를 여러번 가열했더니 이상해져서 
결국 데코레이션은 완전 망해버렸지만.....ㅠㅠ
그래도 재밌었어요 ~ㅇ~
레시피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했어요!

남자친구도 잘했다고 칭찬해줘서 고생한 보람이 있네용 
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ㅏ핳하ㅏㅏ하ㅏ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