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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6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urge★
추천 : 7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5/05/08 21:54:07
오늘축구를하다가... 친구가몰고오는공을 같이 발로찻는대 제가 발목을 크게접질럿답니다!!
무지아팟져.... 인대가 엄청늘어낫거든요..헤헤..
병원에 갔습니다..액스레이 찍고나서보닌까 뼈에는 문제가 없다내요..
흠.. 그순간 뇌리에 성장판이 스쳣습니다...
저는 원장선생님께 여쭷져.. 저 성장판 얼마나남았나요..??
고심히 보시던... 원장선생님이 꺼낸한마디에 저는 충격먹었습니다..
흠... 다자랐는대...??... 이제 안자랄꺼같다...이제 안자랄꺼같다...이제 안자랄꺼같다.....
이제 안자랄꺼같다...이제 안자랄꺼같다...이제 안자랄꺼같다...이제 안자랄꺼같다...
이제 안자랄꺼같다...이제 안자랄꺼같다...
....엄청충격입니다.....참고로 나이 19에... 166키입니다.. 남자구요...하하...
... 어찌할까요...젠장...차인거보다.. 더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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