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GG. 희망 없어

이상훈을 딴따라 만들고 김재현을 내버리고 

희대의 먹튀 창출 구단

이기는 야구 김재박도 절래절래

서울의 모델 박용택도 지리부진

서용빈 은퇴. 유지현 은퇴.

이병규는 훨훨 마해영은 홈런

신바람 야구도 이젠 고전소설일뿐

동수형님 인성형님 용관이형님 이제 저는 큰절 올리고 떠나렵니다.



우직한 곰을 믿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