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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오전 청문회 소리만 요란할 뿐.
게시물ID : sisa_962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25
조회수 : 160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6/28 12:52:58
국가유공자, 국방정책에 대해 당당하네.
문제 삼는건
음주운전과 고액자문료 두 건인데
1. 음주운전 - 26년전 젊은시절 잘못 인정
자료는 어디서 난겨? 보관3년 연한 서류인데.
2. 고액자문료
방산수출 자문. 로비가 아니다.
초임간부 1년치를 월급으로 받아 죄송하다.
해참총장 출신이 3년간 10억 받은 게 큰 흠결?
삼성전자 사외이사 1년치 연봉이 9억인데.
3. 청문회 해보면 참 별거 없다.
의혹백화점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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