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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브리핑 논란 “피해 당사자보다 안철수 시련에 초점”....
게시물ID : sisa_962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skness
추천 : 32
조회수 : 1429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7/06/28 14:26:21
AGS.PNG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83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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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대선기간 당시 39일중 31일을 할애한 뉴스룸과 달리 국민의당의 의혹제기를 보도하면서도 한편으론 의문을 표한 언론사....
 
 
당시 국민의당 주장을 전달하면서도 제보자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던 언론사는 서울신문이었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8일 “국민의당 ‘문준용씨 취업 특혜 증언 파일’ 공개에 ‘조건에 부합한 사람은 나뿐인데
 
국민의당과 인터뷰한 적이 없다’”는 기사에서 준용씨와 함께 유학했다는 문상호씨의 반박 이메일 내용을 보도했다. 
 
제보자가 가짜일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573#csidx3ea425e9ced28ff8116243942b61679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833068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573#csidx3ea425e9ced28ff8116243942b6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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