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남겼던 예상스토리에서 이번편을 보고 바뀐 예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오리온은 이미 오리진의 과거를 대략적으로 알고있었고 그것을 소설화했다 ☞ ㅇ

2. 지하실에서 차도현과 있던 아이는 오리진이다 ☞ ㅇ

3. 차도현은 잃어버린 7, 8살때 오리진과 지냈고 오리진을 첫사랑으로 여겼다 ☞ ㅇ

4. 회상씬의 검은 그림자는 코마상태의 차도현 아버지다 ☞ ㅇ

5. 그 아버지는 차도현을 화재로부터 구하려했다 ☞ ㅇ

6. 오리진은 화재로부터 빠져나와 현재 가정으로 입양되었다 ☞ ㅇ

7. 사장이었던 며느리, 민서연의 딸이 후에 승진가를 넘볼까 두려워서 아버지가 불을 질렀다 ☞ 불은 오리진 혹은 차도현이 사고로 질렀다



 
이 밑으로는 추가된 예상입니다 

 


8. 불꽃놀이와 폭탄을 다루는 페리박의 인격으로 보아 불꽃놀이를 하다가 불이 난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9. 차도현과 오리진이 기억을 잃고 정신적충격을 받게된 이유는 아버지가 차도현이 실수했을때마다 오리진을 학대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