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징.. 아침에 학교가다가 넘어질뻔 했고 -_-; 담배에 불 붙이다가 머리 태울뻔 했고.. 학교 시험끝내고 내려가는길에 왠 아리따운 여자분께서 아는척을.. 쿨럭;; 네~? 이러니까 미안합니다 헷갈렸어요` 이러고 가고 -_-; 옆에 오토바이지나가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우산 반대쪽 손으로 옴길려다가 오토바이 거울에 부딛히고; 땅에 있는 건전지를 찼더만.. 갑자기 꺽어서 들어오는 차 그거 밟고 지나가고 -_-;;(난 당연히 모르는척을..-_-;;;) 오늘따라 이상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