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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렸어....
게시물ID : freeboard_415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호구MB
추천 : 16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0/04/18 21:50:16
니들이 말하는 25만원 고양이 파는 개드립 하는 놈이야...

1년 반을 키워온 고양이가 있는데...
갑자기 천식이 발병해서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고...
동물은 절대 키우지 말라는 부모님 걱정에 
하는수 없이 분양보내려던거야..

고다 갔었는데 글 못쓰더라구... 
오유애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더라 해서 왔는데...
솔직히 전에 미성년자 성추행 하던 만화가도 오유인이었던거 같고
온라인 믿을 수 없어서 조건 걸은거였다...

참고로 그전에 탁묘도 찾아보고 지인들도 찾아봤는데 
잘 안됬어~!
하여간...
터키쉬 앙고라 암컷 1년반.. (생일이 2008년 7월 26일생이고 8월 말부터 지금까지 키웠어)
중성화 안되어 있고
매달 구충했으며
지난달에 목욕시킬때 물 들어갔는지 귓병생겨서
병원다니고 있는데 거의 나아가
이제 한번만 더 가면 되...

글구 분양하고 싶은 사람은
끝까지 책임져줄수 있는 사람...
내가 남자이지만... 여자가 면역력이 더 강하고 유아사망률도 낮고 하기에
가능하면 주인이 병나서 다른데 보내지지 않았음 해서
결혼한 여자였음 좋겠다 그랬어...

니들이 가장 문제삼는 분양비...
싸게 내놓으면 금방 데려가겠지... 
근데 그게 싫더라구
그래서 분양비 내가 25만 불렀어...
조건은 1년동안 자라는것 확인만 가능하면 10만원 돌려주고 5년후에도 가능하다면 또 10만원 돌려주고
혹시 중성화를 바로 시키면 20만 바로 돌려준다고...일년후에도 건강하게 잘지내면 남은5만원도 돌려준다고

중성화까지 해준다면 종묘로 돌리지는 않을테고
함부로 버리지도 않을테니까...
게다가 고양이 간식 캔 20개 사료 화장실 대형 두개 소형하나 케이지 (이동장겸용)하나 옷 등등 필요한거 다 준다고 했어..... 이 글에는 지도 2만원주고 고양이 얻어왔는데 그런거 다 주더라...
주는건 주인맘이고.... 당연하다는듯 말하지마 거지냄새나...

3-4평 조그만 방에서 살면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 있기에
그런곳은 싫어서 고양이가 살 공간 핸폰사진 찍어서 보여줄 수 있는 사람 찾았다...
아 그러니까 사람을 완전히 남의집 쳐들어가는 변태로 몰더라..

니들 한심해 내가볼땐 한참 한심해
나보고 고양이 판다고 말하길래.... 열받아서 말을 막하긴 했지만... 존대는 항상 해줬었다..
뭐 더이상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니들이 의견을 제시했다고들 하는데..
한심한 거지근성만 나타냈지... 뭐 말한게 있냐
몇분은 제대로된 충고들 해주셨지만,.... 뭐 고다나 냥이네 가세요 라던지...
내가 상황이 안됬다고... 글을 못쓰는데 가서 뭐하냐

젤 열받은 말이 그돈이면 갓태어난 뽀송뽀송한 새끼 사겠다...
내가 고양이장사냐? 내가 고양이로 돈벌생각 했다면 새끼 받아서 분양해서
분양비 챙기겠다고 말했는데도 돈돈돈돈......

내가 산수도 못한다고... 못배워 쳐먹어서 말귀도 못알아듣는다고 했더니 이젠 다른 놈들이 그말 꼬투리 잡고 난리더라...

ㅎㅎ 어리버리한 것들....
어떤놈이 그러더만... 프라이드 사가면 나중에 삼천만원 돌려준다고...
계약서까지 쓴다면 못살것은 어디있냐? 주식도 투자하는데... 삼백에 사서 삼천에 돌려받는거..
어짜피 팔지도 못할테고... 있기나하려고

그냥 보아하니 여러 말들이 많은거 같은데.... 
백명넘는 사람이 의견을 내세우는데 내가 혼자 독불장군처럼 의견을 짓0밟았다라...
헛소리마... 댓글달린건 70개도 안된상태에서 내가 지웠으며 
몇명이 계속 돈돈돈돈 하면서 헛소리 했잖아

이젠 사람들이 탁묘맡기면서 돈받는다는 소리도 하더라....
내가 고양이 키우면서 들어간 돈 얘기하면서...
내가 제시하는 조건들이 심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말하면...
내가 돈지랄을 했다느니... 지가 쓴돈 받아내려 한다느니... 
글은 읽고 답하는거였냐?

오유 고양이 좋아하지만 수준떨어지고 가식적이라고 했다...
그래 또 욕할만 하지..
내 신상명세는 첨 본문에 적었다....
그랬더니... 니들이 먼져 그거가지고 뭐라 하지 않았냐? 거기다니는놈들 다 그러느냐니..
어쩌고 저쩌고...

내가 말했지 나 내세울꺼는 가방끈 긴거 밖에는 없다고..
나 글도 잘 못쓰고 말도 잘 못하고...
맞춤법도 자주 틀린다 했잖아
지금와서 글못쓴다.. 말못한다 까는 애들은 뭐냐???
한심한 족속들..

어떤 놈이 가방끈이니 엘리트니 어쩌고 저쩌고....
하주 깝죽대길래 (아까 프라이드랑 고양이 비교하면서 무생물도 생명체랑 같다느니 어쩧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던 애들) 
그래도 니들보다 내가 엘리트인건 확실하다... 그따위로 살아서 사회에서 패배자 냄새 풍기며 살지말고
제대로 살으라고 했더니.. 이젠 엘리트로 까고....

남들이 우루루 뭐라하면 거기에 따라서 우루루 뭐라 하고...
니들은 생각이 없냐?
그래 비싸다는 문제를 제기했으면 내가 어떻하면 좋겠냐는 대답을 해야 할꺼 아니냐?
고양이 장사한다느니 그가격에 새끼를 사겠다느니 헛소리 말고 해결책을 말해보라고
아무런 생각도 없는것들이 뭔 말만 많아서...

니들 솔직히 불쌍해...
이젠 탁묘 월 100만원씩 해서 인증하면 인정한다고 지랄하던데...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메다 꽂았냐??
뭐 일일히 말해봐야 손가락만 아프고....

니들이 하고픈 말이 도데체 뭐냐?
무료분양했음 좋겠냐?
아님 내가 계속 끼고 살면 좋겠냐?
아니면 분양가를 낮춰주면 좋겠냐???

고양이 25만원에 분양받아 아파트 위에서 던진다는 정신병자는 제발 꺼져주고
내가 이성적으로 이해해서.... 배울 수 있는 말좀 해다오..
니네 몇명 헛소리 하던애들/.... 그리고 좋다고 생각없이 그 글에 추천 때리던 애들...
니들 재수없고 불쌍하단 소리였어...

참고로 아직도 분양할 사람은 찾고는 있는데..
우선적으로 주변에서 믿을수 있는 사람한테 무료분양하려 해
이건 첨에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가능한 많은 사람들한테 전화해봤는데... 다들 못키운다해서 여기까지 글 올렸던건데...
니들 말하는 싸가지가 없어서
똑같이 나가준거 뿐이야...
그런데 암것도 모르고 뒤에 동조하던 애들은....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때 덩달아 씹던 애들이라고 그냥 나만 혼자 생각할께
그런 쓰래기 근성 뭐 어디 가는거 아니니까...

내 말투 맘에 안들지???
ㅇㅇ 나도 내가 이렇게 말하는거 맘에 안드는데
니들한테는 이래도 될것 같아..
그럼 잘자..
나도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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