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32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잎의그림자★
추천 : 2
조회수 : 14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14 11:17:06
야간근무 끝나고 몸이나 지질겸 사우나를 갔습니다...
볼일끝내고 옷을 입는중에
옆에 아자씨 옷 입는게 보이더라구요...
타이즈(내복?)를 입는데 뒷모습을 보니...
엉덩이 부분만...
천이 없고 망사인 타이즈...
흡사....
야동에서 언니들이 입고나오는 그런 타이즈...
집에서 타이즈만 입고 돌아다니면...
가족들에게 민망할듯한....
참 민망하기도 하고 설래기도했던 뒷모습이였답니다... 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