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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2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59
조회수 : 2215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6/29 04:31:11
송영무후보자가 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끈 총사령관이었다는것과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걸 보도하지 않아서
청문회를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반면에..
김학용인지 개나발인지가 주장한
음주운전 무마 의혹은 사실확인도 안한
의혹에 불과한데도 마치 기정사실인것처럼
보도함.
또한 청문회에서 야당이 발언한것만
주구장창 돌려가며 보도하면서
여당의원들의 발언은 언급조차 안함.
지금은 시대만 바뀌었을뿐
노통을 코너에 몰아서 지그지근 밟던
재벌기득권과 결탁한 언론권력은
시퍼렇게 살아있음..
우리가 언론에 대한 감시를 끊고
대통령의 손을 놓는 즉시
문통도 노통의 전철을 밟을건 명약관화하다..
대한민국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비리재벌이나
타락한 권력기관으로 간주하고 때려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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