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 & 보고 항의전화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962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reslie
추천 : 27
조회수 : 132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6/29 11:22:10
옵션
  • 창작글
오늘 아침 여느때처럼 출근 준비하면서 뉴스 &을 틀어놓고 있었습니다.
패널로 매번 보이는 용인대학교 교수분이 보이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유창선"씨가 나오데요.
집사람이랑 "아 저 양반 짜증나는데"하면서 보는데....
아니 그 "유창선"씨가 감히 국민의당 조작 사건에 대해서 지 의견을 쳐 말씀하시고 있더만요.
이건 뭐 어이가 하도 없어서 JTBC에 바로 전화했습니다.

"내가 보기엔 당신들이 지금 부른 유창선씨는 해당 사건에 대해 [공범]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범죄 내용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범죄의 결과물을 퍼뜨린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패널로 데리고 와서 결과적으로 본인이 간접적으로라도 
가담했던 [범죄] 사실에 대해 평론하게 할 수 있냐"고 따졌습니다.

원래 보기에 불편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만 최소한의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좀 따져 주셨으면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