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아무리 똥글이 올라와도 퍼나르면 안됩니다.
그건 그들이 바라는 바지요.
청문회때 뜬금없이 '호남지역의원들은 충청도만 미워하냐'는 식의 발언이
그대로 물타기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못합니다.
평소에 지역감정 프레임에 갖혀있는 사람들에게 먹힙니다.
그것이 표로 나타납니다.
선거때 종북프레임을 자주 쓰는건 그것이 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똥같은 의원의 똥트윗에는 이런 댓글을 달아주세요.
'오늘 저녁엔 라면이나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