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사는 송영무 후보자를 여당의 비호를 받는 음주운전한 의혹 덩어리로 보도하던데

오늘은 김상곤 후보자를 여당의 비호를 받는 논문 표절한 사회주의자로 보도할려나?

여당은 범죄자를 옹호하는 당으로 이미지 만들고.

벌써 기대가 되네.

어제 왜! 영웅의 청문회라는 말이 나왔는지 하나도 보도 안하고, 그냥 의혹이 많은 사람을 영웅이라는 말로 여당이 보호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지.

오늘은 사회주의니 사상검증에 대해 여당이 메카시즘과 박정희로 반박한거 일절 보도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