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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96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필★
추천 : 2/4
조회수 : 8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20 05:50:00
하인케스는 쿵쿵쿵 때리는 복서같음.
맞을거 맞아주고 바로 시원하게 카운터 날리고 상대방 ko시키는
덩치좋은 복서 생각이 나면
과르디올라는 얍샵하게 가둬놓고 상대방가드시켜놓고 줜나 패다가
빈틈보이면 주먹 꽂는듯...
재미가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음.
매경기가 가둬놓고 팬다ㅡ 빈틈이 보이는가?ㅡ안보이면 계속 팬다.
ㅡ빈틈이 보이면 사이로 꽂아넣는다ㅡ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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