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구판이 썩었네요
게시물ID : baseball_96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몰라요
추천 : 8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2 03:00:25
지난주 2580 버림받은 4할타자 보니 가관입니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 4할타자인 선수가 
프로입단이 좌절된뒤 
여러대학에 지원했다는 이유로 
대학에서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다며 야구부에서 받아줄수없다면서 
야구선수의 꿈이 좌절되어 입시학원에 다니고 있는 현실


이유를 들어보니 
교육부에서 금지한 입시전 선수 미리 스카웃 관행이
아직도 불문율처럼 성행이고 
대학이 미리 찍은선수는 그 대학에만 원서를 내야하는 웃기는 현행
입시전 미리 합격자가 결정되고 

돈과 빽이 있으면 실력이 없어도 어떻게든 대학에 뽑히는 


그렇게 그들만의 리그에서 키워진 선수들만이 프로에 뽑히고
ㅅㅂ 욕나옵니다.   



지금 이 나라 체육계는 계속해서 제2,제3의 안현수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개자식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