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마스 미쿠냥이랑 럽라 린냥이말투가
끝에 '~냐'를 붙여서 말하는 거라고 알고있는데 한국판 자막말고 발음상으로 냐인가요 냥인가요? 냐 쪽인가요?


그리고 '마에카와 미쿠데스'라고 말한다면 ~냐 말투로
'마에카와 미쿠데스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건가요?

 

이런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제 자신에게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