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선때쯤
레임덕이 올때 쯤
그때 쯤이면
다시 속 시원한 풍자개그 볼 수 있겠죠?
제작진도 그 때를 기다리며 칼 갈고 있는거라 생각할래요..
여의도 텔레토비시절이 생각나서 어제 시즌6 첫방송 많이 아쉬운 마음으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