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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정말 하소연 해봅니다.
게시물ID : gomin_135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현자
추천 : 1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2/15 22:33:35
하하하... 1400일 정도 된 여자 친구랑 헤어졌네요
 
헤어진건 좀 됬지만, 군인 신분인데 장기가 떨어지고 연장도 떨어져서
 
이번년도 전역인데
 
갑자기 뛰어들라고 하니 답답하네요 하하하 ... 또 엎친데 엎친격으로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여자친구는 2달만에 남자친구를 사겼네요 ㅎㅎㅎㅎ
 
그 남자친구가 또 알고보니 초등학교 친한 친구와 사귀게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
 
시발 인생 더럽게 재수없고 좁네 ... 시발 진짜
 
내 몸 하나 국가를 위해 바쳤는데 돌아오는건 퇴직금 1000만원 뿐이네요
 
진짜 개같이 일했는데, 나가라 하는건 기똥차게 나가라 하네요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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