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거짓말딸꾹당 인간들이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걔네들은 숭일매국당, 똥싸버린당에 못 간다고 봅니다.
(영화를 보니 타는듯한 사막을 걸어가다 스스로 엔진오일을 먹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고로 남은 선택지는 몇 안되겠지요.
혹여라도 그들이 무임승차 하기 위해 입털때를 대비해서 공식논평 준비해 두세요.
<니들은 못 받아줌. 안 받아 줌>
혹여라도 받아주면 어떻게 될 지 많은 분들께서 예측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어설픈 관용은 참사를 부른다.> 는 뼈저린 지난 경험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내용에 언급된 인물, 단체 및 언급된 내용은 100% 허구이며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