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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55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십선비★
추천 : 0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15 23:04:05
주위에 오지랖떠는 놈이 너무 싫어요.
그게 그냥 한번 정도 그러거나 그러면 몰라. 계속 말해요. 끝도없이
싫다고 표현헀는데도 계속 오지랖이에요
그러면서 남의 험담은 진짜 갈떄마다 계속해요.
한두번 들어주면 그만하겠지 싶어서 그냥저냥 한귀로
한구로 흘렸는데 계속해요. 그래서 싫다고 표현했는데 남의 험담 계속해요 그것도 별거아닌거로 계속해요 자기 생각만
옳은줄 알아요, 아니 거기까지는 나도 그런면이 있으니까 그냥저냥 참으려 했는데 그게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옳데요
사회살려면 그렇게 살아야 한대요 개새끼.. 난 너때문에라도 도덕적 윤리적으로도 엃매여 살지는 안겠다. 휴,.,
진짜 짜증나요
이런놈이 내 험담을 또 내없는 자리에서 얼마나 할지 생각하면 빡쳐요
근데 더 짜증난거는 저도 저럴것 같다는것 말이에요
물론 저도 제 생각대로 하겠지만 ( 그리고 그게 도더은 거리가 멀어도 윤리가 멀어도 )
그걸 막 포장하고 싶지는 않아ㅇ
그냥 내 마음대로 내 욕망대로 하는거다 그래 나 악당이다 나 중2병이다
이렇게 솔직히
적어도 개재수같이 굴고 싶지는 않은데 저도 나중에 막 포장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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