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후보 측근인 김경록 전 국민의당 대변인은 30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 전 후보가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적극적인 협조로 검찰 수사가 조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안 전 후보가 오늘 입장표명을 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향후 입장표명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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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문자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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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58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