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보다가 며칠 전 있었던 주민센터 '신입 여성 주무관'
언쟁 문제가 나왔네요.
'신입 여성 주무관' 이 불안해 한다던 그 기사.
그런데
조대엽 후보자는 그런일 없었다고 하네요.
확인을 해보고 싶네요.
기자가 CCTV 정도는 확인을 하고 기사를 썼겠지 싶어서
녹색창에 기사 검색을 해 봤습니다.
NEWSIS [단독] 기사가 뜨고
후속기사, 사설, 논평 등이 주르륵 나옵니다.
단독을 클릭해봅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
그럼 뭐여? 또 가짜뉴스인가?
설마 그럴리가 ?
이렇게 많은 기자들이 소설을 썼을리는 없겠지요.
제가 문제가 있는 게 맞을 겁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한경오는 없네요.
그런데 제가 문제면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거짓말을 한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