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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81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르시크★
추천 : 7
조회수 : 11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2/16 02:20:59
요즘 간간히
양현석은 가장 대중적이고 시장에 통하는 스타일을 알고있고 그러므로 가장 성공한 메이저 사장이고
유희열은 음악성이 뛰어나지만 yg보다 마이너적이다라는 느낌의 글들을 보는데요 메이저 마이너 언제부터 회사크기로 정해졌나요
yg의 노력과 능력을 폄하하고싶진 않지만 장르로만 따지면 10년전에는 토이가 주류성음악이고 빅뱅이 비주류 아니였을까요?
양사장님이 자꾸 자신이 가장 대중적인 시점이다하는 근거없는 어필을 하는걸 가볍게 넘겼는데
뭔가 사람들이 세뇌되엇나? 싶은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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