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일단
이장님이 겨울부터 계십니다.
전지훈련도 이장님이 다 직접 지도했습니다.
동국이형
여전합니다,.
발리깍는 노인 어디 안감.
용병 잘들어 왔습니다,
윌킨슨은 퇴출 1순위서
아시아급 통곡의 벽이 되었고
레오나르도는 여전한 클래스
마르쿠스와 카이오는 월척이라고 할만합니다.
백업과 로테자원들 넉넉합니다.
한교원 김인성 이승기 김남일 등등등
구단이 잘 풀어준 덕분에 좋은 선수 잘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유스의 결과물 김신과
이재명, 권경원 등 유망주도 튼튼합니다.
올해
은성옹의 커리어에 우승 한줄 추가하기 위해서!!
아챔과 리그 최소 더블을 노립니다.
포르자 전북!
녹색의 전사여 전진하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