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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96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nguin?!★
추천 : 2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0/05 23:32:09
노말기준.
1~10승- 개념 없음. 어떤챔프던 리바텔포로 빠른 라인복귀.
10~30승-공략을 보기시작. 참고하는건 템트리뿐
30~50승-어느정도 개념이 잡힘. 마스터리를 찍기시작함.
50~70승-슬럼프를경험함. 롤 플레이 자체가 안됨.
70~100승-어떤챔프를잡던 킬이오르고 역시 나의 컨트롤이 체고시다 하는 어이없는 생각을함.
100~130승-점화나 점멸같은 스펠들에 익숙해짐.
130~160승- 내가 그리 잘하는건 아니라는걸 알게됨. 29랩에서 30랩으로 넘어가며 실력의 장벽을느낌.
160~200승- 내가 여지까지 트롤링을햇다는걸 깨달음. 공략이나 대회영상등을 찾아보기시작하며 배치고사에서 헤카림으로 팬댄을가는 좆병신짓을하며 심해의 나락으로 떨어짐.
200~230승-조금씩 실력이 오름. 그이외엔 별일없음
230~250승- 난 가망이없다고 생각함. 절대로 심해탈출은 불가능할게야 껄껄
250~290현재- 랭크를 포기하고 노말만뛰는중. 한마디로 심해를 탈출할수가 ㅇ벗다 히히
걍 심심해서 써본 나의 롤 일대기.여러분은 어떠셧나요.
1랩때 리바텔포 애쉬로 마나무네를 가보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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