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 해직 기자 중심으로 모 신문사 태동.
2002~2007 / 노무현 대통령을 언론이 합심하여 비난 잘해도 못해도 뭘해도 비난. 인터넷 신문 많이 태어남.
2008~2016 / 동물 존중을 실천. 특히 쥐느님, 닭느님을 사모함. 열, 렬, 히.
2017 최근 / 기존 애들, 최근 갑자기 공명정대 언론임을 자처. 그 사이 신생아들 응애응애. 정신바로 박힌 공장 출신 애기도 있음.
2017 완전 최 근/ 미국가서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전세계 방송으로 병신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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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게 없네. 기억나는 게 없어서. 이것 말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