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지나가다 들은건데
음은 좀 애잔한 노래던데
기억나는 가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입던~ 속옷(???????) 너 없이 홀로 따다단~ 기다리잖아...뭐 어쩌고 파뤄웨이~
아...막 이러던뎈ㅋㅋㅋㅋㅋㅋ
속옷속옷 여러번 저부분이 나오는던데..
남자 혼자 부르는건데요
써놓고 보니 말이안돼ㅜ 저런게 가사로 쓰일리 없는것 같기도하고...ㅠ
인터넷에 검색해도 이상한 말만 나오고.............
근데 음이랑 목소리는 좀 좋던데ㅠㅠㅠㅠㅠ
아시는분 있으시려나..
못찾겠다 꾀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