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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걸 자랑스레 자랑하던 형.txt
게시물ID : gomin_963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NhZ
추천 : 2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05 18:40:43
본인은 모쏠왕임..
그래요...
짝사랑 너무 열렬하게 하다가
아무도 못사귀겠어서....이렇게 나이만 먹어가고 있어요....쿠후후후...

2년전 일이었음. 그때 이미 짝사랑에 실패하고 골골거리다가 나아져서
친구의 룸메였던 그형을 보러갔어요
여차저차 얘기를 하다가 
그형이 말했어요
-야 길거리에 이쁜여자들 있잖아, 그 여자들도 하고 싶어서 
오피스텔에서 서로 돈주고 한다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해봤는데 짱좋다
-너도 해봐
-아예 안한사람하고 한사람하고는 마음 가짐이 틀려 


이러는 거예요
와......
정떨어져서
2년전일인데도
치가 떨리네여

지금은 그형이 여자친구 잘 사귀고 있다는데
정말
그 여자분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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