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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가슴으로운다..
게시물ID : soju_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nica
추천 : 0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23 00:14:56
오늘도 널 속으로 삼켜냈다..
행복해하는 니 모습을 보면서..
왜 나한텐선 행복을 다앗아갔느냐고
원망하지않았다..
그저 니가 행복해하니까 그걸로 감사햇다..
사실 조금만 욕심을 낸다면..
나도 너와함께 행복하길 바라고있다..
너와 니 옆에있는 다른여자를 보면서
차라리 내가 그여자되길 바라고있다..
왜 넌 2년이란 시간을 단몇개월에 덮어버렸냐고
원망하지않는다.. 그 대신.. 조금만 더 욕심을 낸다면
니가 잊지않기만을 기도한다
니 뒤에 서있는 나란여자와..
2년 8개월째.. 너만바라보는 내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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