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요약.
1. G20 기간에 열릴 문대통령의 독일 동포간담회에 대사관에서 민주계 교포 의도적 누락.
2. 독일 방문한 문대통령의 강연을 왠 듣보잡 재단이 주최하는 곳으로 해놓음. 독일 정계에서도 의아하다는 반응 나올 정도.
3. '통일'이 상징인 베를린에서 갑자기 한국전 기리는 행사를 독일 방문 메인 이벤트로 잡아놓음.
4. 독일이 박근혜-최순실과 오랜 인연이 있는 만큼 친박계 공관 인사들이 배치. 문대통령 물먹이는 수작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현지 교민들의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