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대서사시 같은 애니나 마지막에 갈등이 해결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애니를 보고나면
왠지모를 허탈함이나 허무함이 드는데
그 차기작으로 같은 등장인물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일상물로 만들면 디게 재밌지 않을까요?
왜 그런 작품은 없는거죠? 제가 덕력이 부족해서 모르는 것 뿐인가요?
예를 들어 용사들이 파티를 만들어서 간신히 마왕을 죽이고나서(<-여기까지 1기) 평화로와진 세상에서 서로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2기 애니메로 만들면 재밌을 거 같은데!!
토라도라같은 것도 이제 모든 갈등이 쨔쟌 하고 해결 됫으니 일상물로 나와주면 정말정말 감사할텐데.. 후....유증이 심하네요 토라도라 두번째 본거지만 계속 보고싶당ㅇㅇㅇ 일일드라마처럼 계속 이야기가 이어져씅면 좋겟따ㅏㄷ다ㅏ다다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