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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7
게시물ID : pony_79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6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16 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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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꿈나라군주국, 시골뜨기, 자라 vs 거북이, 총공깽,  음모











Ch.2-7 May the Best Pet Win [애완동물 선발 대회!]


우리 파티 열건데 초대되지 않았어,”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으쓱했다. “알았어.”

오고 싶진 않니? 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

네가 초대받지 않았는지도 알고 싶지도 않아?”

알았어. ?”

포니 애완동물 산책시키기야. 그리고 애완동물이 없지.”

애완동물 따위 필요 없어.”

우씨!” 트와일라잇이 눈을 굴렸다. “제대로 적대감을 불러일으킬 수가 없네! 항상 골치 아픈 거니, 발리언트?”

활짝 웃었다. “ 멀리서 트롤을 맡을 있지. 시작하기 전부터 실패했어.”

그저 네가 얼마나 때때로 골치 아픈지를 보여주고 싶었어.”

으쓱했다. “나도 알아, 얼마나 내가 골치 아픈지를. 네가 해야 내가 그러지 않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야.” 주제를 바꾸며, 내가 말했다. “여기, 가만히 있어 .”

나는 거대한 자석으로 그녀의 몸을 흩었다. 아무 반응도 없었다.

뭐하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야. 로봇 체크.”

내가 로봇이라고 생각하니?”

의심이 있었다고 말해 줄게.”

, 이제 파티 간다. 가자, 아울로위셔스.”

 

그녀와 올빼미는 떠났다. 아무것도 일이 없기에, 나는 후프앤마우스 산업을 뒤쫓기로 했다. 그들의 장소로 가기 위해 마을을 가로질렀다. 뒤에 알고 보니, 그들은 시계장치를 만들었다. 시계가 아니고, 그냥 장치다. 나중에 결국 로봇 회사로 성장할 거라고 판단했지만, 시간이 것이다. 트와이-봇이 미래에서 왔다는 증거가 생겼다.

 

그들에게 라스 페가수스에서의 새로운 공사에 관해 물어봤고, 거기로 이사할 거라고 말해주었다.

만약 너희가 이사한다면, 너희 빌딩을 살도 될까?” 내가 물어봤다. 노골적 있게 매입할 있는 비트가 없지만, 어떤 이유로 은행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계약서는 빨리 작성되어서, 나에게 갑자기 융자가 생겼다.

 

내가 사무소를 인수한다고 누구한테 말하지 않았다. 이퀘스트리언 석유 시장을 독식하려는 종합계획은 비밀로 진행되어야 한다. 바라건대, 돈이 들어왔으면 한다.

 

돌아가는 길에, 나는 레인보우가 일렬로 앞에 있는 동물들 앞에서 교관 짓을 하는 발견했다. 다른 포니들은 근처에 있었다.

너희는 애완동물이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할 거다. 그건 두고 보면 알게 되겠지. 애완동물은 마리만 있다. 영광을 차지하고 싶다면 먹던 힘까지 쏟도록! 질문 있나?”

있걸랑,” 애플잭이 조용하게 트와일라잇한테 말했다. “ 기지배가 애완동물 키우는 뭔지 알긴 하는 기다?”

그러게. 애완동물은 사랑으로 돌봐 줘야 하는 건데.”

맹렬한 발톱도 괜찮을 거야,” 내가 말했다. “경비 애완동물은 쩔어.”

뭐가 무서운 거니?”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내가 만약 좆간지 나는 애완동물이 있다면, 아무것도 없어.” 나는 도서관으로 돌아가 점심 먹으러 갔다. 레인보우는 계속 동물들을 닦달 볶았다. 나는 걔가 문자 그대로 닦달 볶았으면 좋겠다. 트와일라잇의 냉장고 안에 있는 오직 샐러드뿐이었다.

 

조금 있다가, 레인보우는 선택을 좁혔다. 그녀의 최종 시험은 경주였다. 그녀를 상대로, 지옥의 협곡에서다. 것이 없어서, 같이 따라갔다. 나는 다른 포니들에게 거기까지 헬리콥터로 데려다줬다.

 

레인보우는 동물들을 경주에 준비하게 했다. “ 혼자 여길 번도 넘게 다녀 봤어. 그러니 내가 1 봐도 비디오지. 누가 됐든 나와 결승선을 넘는 동물이 1등이다. 그건 따라잡았다는 뜻이니까. 그리고 여기서 1 동물은 애완동물이 되는 영광과 명예를 갖게 된다!”

 

다른 포니들은 결승선에서 기다리고 싶어서, 내려줬고 경주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 헬리콥터로 돌아갔다. 인정해야겠다. 내가 기계에 있어도, 레인보우는 따라잡기가 힘들었고, 그녀가 최선을 다해서 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채석장 암벽 구멍에서 존나 못생긴 뱀처럼 생긴 것이 튀어나왔다. 아마 가까이 날면 안될 같은 거리에 있는 같았다. 내가 거대한 뻐끔뻐끔 거리는 입이 헬리콥터에 달려들어 물려고 보았을 , 조종을 움직여서 피했다.

시벌 존나

 

그중 하나가 꼬리 회전 날개에 얼굴을 박았다. 헬리콥터가 제어가 되는 회전하고 있었고, 동력을 넣어서,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협곡을 오르려 했다.

 

당연히, 너무 늦었다. 회전 날개의 부분이 암벽을 긁으며 뗑그렁뗑그렁뗑그렁 소리를 냈다. 그중 하나가 뜯기고 헬리콥터는 협곡으로 가파르게 내려갔다.

 

으어…” 내가 다치지 않았다고 알아챘는데 초가 걸렸다. 모르겠지만, 불평하지 않았다. 잠깐, 그래 불평할 거야. 헬리콥터가 망가졌어.

 

잔해에서 기어 나왔다. 사실, 피해는 입지 않아 보였다. 아마 부품만 교체하면 다시 작동할 있을 같다.

 

산사태다!” 레인보우가 불렀다.

 

위를 보니 거대한 바위들이 오는 보았다. 눈이 실룩거렸고,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빨리 튀었다. 뒤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뛰었다. 어쩌다, 나는 번이나 운이 좋았다.

 

다시 돌아가서, 헬기가 돌무더기에 깔려 있는 것을 보았다. 한숨을 쉬었다. 목숨을 구했지만, 기계는 파괴되었다. 인과응보는 쌍년이다.

 

희미하게, 들었다. “누구 없어요? 아무도 없냐고요! 살려 줘요!레인보우처럼 들렸다. 무더기 위를 올라 그녀를 찾아봤다.

 

그녀의 날개 하나가 바위 밑에 고정되었었다. 처음엔 톰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아마 아직도 포니빌에 있다는 것을 기억났다.

 

괜찮니?”

아니 하나도 괜찮아! 여기 갇혔단 말이야!”

앞으로 다가가 바위를 치우는 도와줬다. 내가 발이 걸려 넘어질 때까지는 동물을 보지 못했다.

병신 같은 거북이 같으니.”

그건 자라야,” 레인보우가 말했다.

아무나 어때.” 바위를 힘껏 밀어서 그녀가 씰룩쌜룩 빠져나가게 했다. 내가 결승선을 향해 가는데 레인보우가 등에 탔다. 거북이에 발이 걸려 넘어졌다.

병신 거북이!”

레인보우가 떨어졌다. “너한테는 말이야,” 내가 말했다. “다리엔 문제는 없는 거지?”


우리가 나머지 포니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는 동안 그녀가 옆에 발짝 뒤떨어졌다.

우리는 침목 속에서 동안 걸었다. “내가 비밀 말해도 될까?” 그녀가 물었다.

그래.”

블루블러드 왕자한테 감정이 있어.”

이런, 지금 상황이랑 연관 없는 이야기네. 내가 말했다. “우리 그렇지 않냐. 하지만 그거 잊으라고 권장해.”

그녀가 쳐다봤다. “?”

너도 알잖아, 레리티가 그놈한테 갈라에서 달라붙었던 . 알고 보니, 새끼는 착한 놈이 아니었어.” 게다가 뱀파이어이지 만약 걔처럼 매력적인 얘가 새낄 유혹할 없었다면, 끝난 거야.”

고맙다,” 그녀가 씩씩거렸다. “게다가 샤이닝 아머의 결혼식에서 만나려고 준비 했단 말이야.”

누구?”

트와일라잇의 오빠.”

포니가 결혼하는지 몰랐는데.”

레인보우가 윙크했다. “트와일라잇도 몰라. 내부 정보를 얻었지롱.”

흐음. 아마 레인보우를 사용해서 블루블러드한테 접근할 있을 같다.

실은 말이지. 만약 이벤트에 들어가게 해주면, 있는 데로 도와줄게.” 활짝 웃었다. “그게 영원히 기억할 결혼식이 되게 내가 확실히 해주지.”

 

totallynotabrony 컴퓨터에서 편안히 앉아, 한가하게 담배를 뻐끔거렸다. “그걸 복선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발리언트는 챕터 51에서 결혼식을 완전히 망칠 거랍니다.”

 

우린 결승선까지 걸어갔다. 포니들은 조금 놀랐지만, 레인보우는 그녀의 부상을 가볍게 무시했다. 애플잭이 경주의 승자를 발표했다.

그래, 매가 엄청 쿨하긴 ,” 레인보우가 말했다. “내가 원하는 조건도 갖추고 있고 말이야.”

근데 분명히 결승선에 너랑 같이 들어와야 애완동물이 있다고 했잖아,” 트와일라잇이 지적했다.

핑키가 헉하고 숨을 쉬었다. “오마이가쉬, 발리언트가 새로운 애완동물이니?”

으어…” 레인보우가 말했다.

엿이나 처먹어라,” 내가 말했다.

네가 맞다,” 페가수스가 머리를 떨구며 말했다. “ 애완동물을 가질 자격이 없어.” 그녀는 마을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우리 매로 것이다?” 애플잭이 물었다.

내가 데려갈게,” 내가 말했다. 새가 기쁘게 꽥꽥 울었고 어깨에 날아와 앉았다.

얘를 캡틴이라고 부를 거야, 그리고 우린 같이 모험할 거야,” 내가 말했다. “아주 간지나는 모험이지. 스파이크, 편지를 써야지. 새로운 친구를 만들었어.” (Captain Falcon; 에프제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드립)

목을 가다듬었다. “셀레스티아 공주님께, 가끔은 뜻밖에 친구를 만들 거라고 오늘 배웠어요. 레인보우는 새로운 애완동물을 원했지만, 대신 제가 무작위로 하나 얻었어요. 그것에 대해서 괜찮아요.”

그것뿐이야?” 스파이크가 물었다.

그렇게 편지 끝내면 안돼,”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말이 맞아. 이렇게 , ‘당신의 친구, F.M. 발리언트그리고 그다음에, ‘P.S. “F.M.” 약자는 팔콘 마스터”.’.”(Falcon Master)

어떻게 강조 인용 안에 인용 안에 진술을 넣는지 모르겠어,” 스파이크가 말했다.

모든 구두점 때문에, 이상하게 보일 거라고 틀림없어.”

틀림없이 그럴 거시여,” totallynotabrony 동의했다.

어때,” 내가 말했다. “ 아마 우정 편지 같은건 읽지도 않을 같은데 ,”


트와일라잇은 얼마나 공주가 열심히 모든 편지를 응답한다고 뭔가 말하기 시작했지만, 그녀를 무시했다. 팔콘 마스터는 누구한테든지 개소리를 듣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totallynotabrony가 누구냐구요? 작가요 ㅇㅇ

toallynotabrony는 더블 자신 삽입을 썼다! 효과는 대단했다!! (작가+OC)

매에다 캡틴이라고 하면 캡틴 팔콘이 되는 거 아시죠? 거기다 팔콘 펀치까지 넣으면 총공깽.

이건 디스코드보다 더한 혼돈의 카오스. 역시 이런걸 찾아낸 내가 더 신기하다 ㅋㅋ

게다가 작가 자신이 미리 챕터51 캔틀롯 결혼을 스포일러 하셨네요. 내 일은 끝이네.


요즘 중간고사 또 있어서 바빠요. 다음주에 빕죠. 그럼 ln(45)x5,253.94622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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