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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갑옷전쟁 2050
게시물ID : readers_9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플저지자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6 20:56:55
지금은 2050년 군사무기는 매우 발전하였고 기계화보병 등이 이 세상에 나왔다. ---

죠셉-"하하.. "
죠셉이 웃었다.
존슨-"그나저나 이번에 EMP총이 들어온다면서?"
존슨이 말하였다.

죠셉-"EMP총으로는 적의 탱크,헬리콥터와 기계화 보병까지 무력화 시킬수 있을꺼야."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죠셉이 말했다.

존슨-"그런데 EMP총이 나오면 EMP총을 막는 기술도 있다는거 아닌가?"
의아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죠셉-"에이 설마 우리 미국이 처음으로 만든 EMP총인데 다른 나라가 만들었겠어?"
존슨을 엉뚱하게 쳐다보며 말했다.

존슨-"그렇겠지.."
존슨은 궁금한 표정을 지으며 생각에 빠졌다.

앨런-"곧 전투에 투입되니 얼른 무장해."
앨런이 빠르게 말했다.

죠셉-"알겠어."

죠셉과 존슨,앨런은 같은 소속부대의 부대원들이다 우리들은 하사이다.
우리 부대에는 하사 중사 상사 까지 있으며 중사가 5명을 차지하며 가장많다.

이번 2050년 우리 미국은 EMP총을 개발하였다.
그총이라면 기계화보병은물론 헬기,전차까지 작동불능 시킬수 있을것이다.
나는 전우들과 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섰다.
밖에는 알렉스 상사님이 계셨다. 

알렉스-"우리는 이 헬기에 탑승한다."
죠셉-"예? 이 헬기는 C-130아닙니까?! 이렇게 안좋은걸 탈수 있을까요?"
존슨-"맞습니다.분대장님 이 헬기를 탔다가는 적진근처에만 가도 격추될것 입니다!!"
죠셉과 존슨이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알렉스-"이번에 나온 신형 수송헬기는 부품비리로 수리하고 있다. 할수 없이 이 헬기를 타야한다."
분대장은 차분히 말하였다.

앨런-"할수없지. 죠셉,존슨 니들이 양쪽 기관포를 맡아줘. 30MM탄이지만 적은 피해라도 줄수 있을꺼야. 상대쪽이 공격하지 않으면 조용히 가자고."
앨런이 말했다.

죠셉-"이런.. 이건 자살이야.."
미친것 같은 표정으로 헬기에 몸을 끌며 탔다.

알렉스-"우리는 샌프란시스코로 간다. 그곳에서 일본인들이 자국민을 죽이며 폭동을 버린다더군."

존슨-"일본은 방사능때문에 없어졌지 않았습니까? 일본인도 극소수만 남은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의아한 표정으로 말했다.

알렉스-"일본은 없어졌지만 일본인이 없어지지 않는다. 일본인이 왜 자국민을 죽인진 모르겠지만 우리는 군인이니 높은놈들의 말을 따라야 할수밖에."
기분이 껄껄한것 같았다.
무엇때문에 일본인이 자국민을 죽인것일까. 분대장님이말하는 높은분들은 왜 이유를 알려 주지 않았을까.
나도 기분이 껄껄한 상태로 정적을 유지했다..

조종사-"낙하위치에 도달 하였음. 공수부대는 낙하해라!"

알렉스-"대원들 모두 정신차려라. 우린 곧 전투에 나선다 .낙하할 준비됬나?"

앨런-"산소공급 시스템 확인중... 정상 작동! 낙하위치도 스캔되었습니다."

죠셉,존슨-"모든 시스템 정상작동. 낙하해도 되겠습니다."
무기를 꽉 지며 말하였다.

알렉스-"좋아 그럼 이제 전투에 돌입한다. 뛰어라!"





재미는 없어도 2부 계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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