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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7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른소년★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6 22:22:16
서른 남자 멧이서 짧고 굵게 동네에서 한잔 하고 와ㅛ어요
저는 이번딜에 직당 사표나고 여친 읽고
치ㄴ구는 회사이전으로 직장읽고
또다른 친구는 하청업체였는데 일이 없어져 실직하고
또다른 친구는 재수만하다 이제 간신히 편입해서 졸업했는대 일저리가 없어서 스스로 쌀벌래라고 칭하네요
친구들 동시에 이러기 있나요? 함께 힘듦을 나눠 좋지만 서로 걱정되긴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 부쩍 흘러가는 시간만 야속하고 ㅠㅠ
쌀벌레로 지내는 동안 장기오 해외여행 생각 중이예요
저려머ㅏ고 할링 될만한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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