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논란이 일고 있는 사진을 봤는데 누가 봐도 그 순간의 장면을 캡처한 것이더라"면서
"만약 감독님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촬영을 끊고 다시 촬영에 들어가셨을텐데 그러지 않으셨다"고 전했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30116n2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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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고 나발이고 달려 오자마자 다음컷 넘어갈 때까지
실실 쪼개면서 카메라 응시하고 있더만 ㅡㅡ
누가봐도 연기의 기본이 안돼있는 모습인데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면 안되겠니 광수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