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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플레이 일기.
게시물ID : mabinogi_105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냐흠냐흠
추천 : 4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17 01:30:32
원죄삼.png

1.
요즘 옵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원죄가 좀 눈에 보이는것같아서!
은둔자를 버리고 갈아탔습니다

일단 손에 들고나서 예쁜 외형에 한번 반함 

그리고 지인분이 원죄가 염색파트가 올 천팟!!!!!!!!!11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놀라움과 신남으로 염색도 ㅎㅎ ...아직 다 한건 아니지만요.

어쨌든 이렇게 스태프 들고 있으니까 마법소녀 느낌이 물씬 나네요 ;ㅁ; 자캐쨩..
마법소녀 중에서도 주인공은 아니고.. 상냥하고 똑부러지는 안경여캐 주인공 친구느낌..?

참 좋네요
원죄 아이시떼ㅔ루.........ㅠㅠㅠ



2.
드라마 제외 올 메인스트림을 클리어했습니다 :D
드라마까지 깨기엔..며칠간의 메인스트림 러쉬로 좀 지쳐있네요 ㅠㅠ
오늘 피와 죽음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3.
로레인 실패팟만 돌고있는데 
실패팟 잠수만 타기 지루하시죠?

그럴땐 아이스마인으로 로레인ㅡㅡ 을 공격하거나!!
방호벽으로 파티원을 가두거나!!!
죽은척으로 성을 통과하는 놀이를! 



4.
몬스터 항아리 푸는거 구경하러 갔다가 레드드래곤이랑 평원드래곤을 처음 봤어요.
레드드래곤 메테오가 참 멋지더라구여! 
다른분들이 왜 펫타고 날아오르나 했더니 
땅에있으면 쥬그니까...^p^...........(피깃)





마지막으로 자캐쨩! 


핱.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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