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완구의 총리 승인 투표에 참여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장하나의원 
진선미의원 두 분,

장하나의원님은 저번주 출산후 몸조리중이셨고
진선미의원님은 시어머니 상중에 있었는데

이완구가 총리가 되는것을 막는데 한 표라도 보태기 위해 국회로 가셨습니다.

두 의원께서는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에 대한 정부와 새누리당의 폭거가 심해지자 진선미의원은 국정 조사에서 활약하고 장하나의원은 공개적으로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며 
불의와 싸웠습니다.

이 쯤 되면 우리 이분들을 지키는 다짐을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함께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