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금리인상의 파급효과에 대해 묻는 글을 올렸었는데 여러 친절한 경게 분들 덕분에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된거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로 이어가려다 지저분하게 제가 댓글을 단거 같아 새로 글 올립니다. 다른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여러 위기들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무리봐도 부동산 폭락에 따른 부실채권의 증가는 기업의 이득도 아니고 은행의 이득도 아니고 가계에 이득도 아닌데 더 생각해보면 뒷처리 해야하는 정부의 이득도 아니구요. 그럼 도대체 누구의 이익이길래 현재 대출은 권장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