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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472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리BEAR★
추천 : 1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17 09:39:27
타 커뮤니티에 전직의서 버서커 아바타 세트 판매글 올려놓거 엠블작 가격 다써놨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서 핸드폰 보니 덧글달려있길래 답글 달아줬더니 바로 거래하자해서 출근전 후딱팔고 나가려고 접속해서 트레창에 올리니 "가격 얼마에요?" 이러면서 "엠블렘 삑옵있네요" 이러면서 생트집을 잡네요;; 글에 다적어놨었는데 ㅋㅋㅋ 가격깍아달라는거죠... 어이없어서 그냥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는데.. 아침부터 상콤하게 시작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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