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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김어준 “안철수, 이유미 폭로 몰랐다…그런데 왜 ‘고’?”
게시물ID : sisa_964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꽃다발영
추천 : 26
조회수 : 3422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7/03 08: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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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진행자가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의 문준용 취헙 특혜 제보 조작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또 당시에는 뚜벅이 유세 중이어서 보도를 받거나 지시할 겨를도 없었다고 강조하며, 오히려 그 같은 폭로로 인해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흐르는 것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진행자 김어준은 “안철수 전 대표가 몰랐을 가능성은 높다. 조작 사실을 알고도 발표시키기엔 위험이 너무 컸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김어준은 언론에서 발표한 관계자 언급을 인용한 보도 등을 두고 “종합하자면 박지원 전 대표는 이 사안에 대해 몰랐고, 당의 대선 주자는 오히려 네거티브를 염려했다는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초선 의원(이용주)이 단장을 맡고 있는 공명선거위원 수준에서 이 정도로 위험이 큰 사안에 ‘고(Go)’ 사인을 내렸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7030758003&sec_id=540201&pt=nv#csidx28c142473bd48e6ab9eabccf21cf4fc
출처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7030758003&sec_id=540201&pt=nv#csidx28c142473bd48e6ab9eabccf21cf4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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