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각보다 일이 일찍끝나서
태닝하러 다녀왔습니다.
이제 13회를 찍었군요
일요일과 다음주 평일에 한번더 가면 15회가 끝나버립니다.
다음주까지 고민후 더 하던가 해야겠어요
생각보다 태닝이 재밌네요 보는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ㅎㅎㅎㅎ;
오늘의 운동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프리웨이트+ 스미스머신 10세트
인클라인 덤벨프레스 5세트
덤벨플라이 4세트
케이블 플라이 5세트
끝!
인바디의 분노를 담아 열씸히 했습니다.
이제 곧 1년이 다되어가는군요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제일 좋은변화는 운동이 습관화 된것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거였습니다.
운동이 즐거워야 꾸준히 가능한거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 다음주에 또 오겠습니다!!
이제 주말도 약간은 조절해서 먹어야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