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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전이 문제가 많네요
게시물ID : cook_140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라밍
추천 : 2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7 14:36:32
[채널A] 먹거리 X파일.E158.150213.노릇한 전의 기막힌 실체/향미유, 그 후.HDTV.H264.720p-WITH.mp4_thumbs_[2015.02.17_04.00.02].jpg

1. 기름을 재사용 -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산패화된 기름, 그리고 트랜스지방이나 발암물질을 그대로 재사용
 
2. 이거 보신분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전 조리과정에 플라스틱 뒤집게 쓰십니다. - 끓는점이 높은 고온의 기름에 플라스틱이 닿으면 환경호르몬 발생 위험이 증가하죠.
 
3. 황색 4호 색소 - 석유 콜타르에서 추출해낸 일명 타르색소라고 불리는 위험도가 굉장히 높은 색소인데 해외 선진국에선 대개 사용이 금지되었는데 한국은 여전히 허가 색소입니다. 노릇하게 보이려고 발암물질 붓는꼴
 
4. 전에 대해 다룬 이후 나온 향미유의 작태인데, 향미유라는게 참기름같은 향을 목적으로 먹는 참기름같은 기름의 대체재인데 참 고객들에게 참기름이라 속이면서 쓰고 또 그 생산 비리가 안타깝네요
 
출처 : U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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