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런닝맨;;; 제작진이 대충 대충 대충 짜논거 출연진들이 살리는 것 같음 이번편 정말 어의 없었음;;; 지들 제작진들 회식을 왜 녹화날 찰영때 하는 건지;;; 최소인원만 참가해서 녹화 하고 나머지 제작진들 회식;; 그리고 출연진들 중 늦게 온 사람들이 회식비 결제 제작진 회식비 결제를 왜 녹화중인 출연자가 와서 결제함??? 물론 제작진의 노고를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회식은 일끝나고 나서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일해야 하는 시간에 회식을 하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웃자고 만든것 같기도 한데; 전혀 안웃겼음
이 뭐... 어이없는 정말 대충대충한다 지금도 런닝맨 바로바로 방영과 동시에 수출돼고 있는걸로 알고 잇는데;; 대충 만들어도 막 잘됄거 같나??
게다가 미션도 택시기사님이 정해진 메뉴를 말하기 전까진 먹고 택시타고 물어보고 먹고 택시타고 물어보고.. 무한대로 계속 도는 미션 이 미션으로 한시간 잡아먹음;; 최소한의 제작진으로 시간 다 때울려고 작정한 편.. 광수가 바보짓하고 출연진이 고군분투해서 그나마 살렸지.. 이번회 제작진들 정말 어처구니 없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