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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대통령 보고 "엄마" 외친 방청객 퇴정…朴 "허허"
게시물ID : sisa_964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2
조회수 : 2393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7/07/03 18:54:29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재판에서 한 방청객이 자신이 박 전 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소란을 피웠다가 퇴정당했다.
30대로 보이는 한 여성 방청객이 "재판장님 드릴 말씀이 있다"고 고성을 질렀다. 재판부가 "방청석에서 말할 권한이 없다. 방청을 허락할 수 없으니 퇴정을 명한다"고 제지했지만 이 방청객은 "저는 대통령님의 딸입니다"라며 난동을 피웠다.
이 방청객은 박 전 대통령을 향해 "엄마"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다른 방청객들 사이에서 욕설이 나왔고, 이 방청객은 퇴정당했다. 박 전 대통령은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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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정상인은 없는건가?
아니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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