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사라진 중국 신부들
-사라진 중국 신부들. 그들 중 다수가 가리봉동에 모여 있는 이유는?
제작진은 지난 10월, 중국 국적의 한족 신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수소문 결과 그녀는 가리봉동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녀
처럼 이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한족 여성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
니었다. 놀라운 사실은 제작진이 만난 한족 여성들이 모두 중국 ‘방정’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과연 ‘방정’은 어떤 곳일까? 그리고 그 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결혼중개업체들의 농간, 현지 여성들 빚까지 내어 소개비 지불
PD수첩 제작진은 국제결혼의 메카 ‘방정’으로 현지 취재를 나섰다. 외관상으로는 시
골 마을에 지나지 않은 그 곳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젊은 한족 여성들과 그녀들의
가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놀랍게도 현지 여성들은 결혼 소개비 명목으로
현지결혼중개업체들에게 고액의 돈을 지불하고 있었는데... 그 액수는 많게는 한국
돈 800만 원 정도로 중국에서 수년을 일해야 겨우 벌 수 있는 금액이었다. 한국에서
의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녀들은 빚까지 내어 그 돈을 충당하는 실정. 게다
가 결혼중개업체들은 이런 사실을 한국 남성들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말 하고 있었는
데... 이 돈이 그녀들의 한국에서의 삶에 족쇄가 되지는 않을까?
돈으로 얼룩진 구조 속에서 상처 받는 결혼 국제결혼의 현주소. PD수첩이 밀착 취재
했다.
-pd 수첩 보도 자료 -
백모는 서울시내의 꽤 많은 조선족 밀집지역에 일부 다방 또는 술집들에서 미모의 젊은 중국인들과 조선족녀성 도우미들이 손님들과 진한 감정을 나누는 등 시퍼런 대낮에도 녀성과의 낯 뜨거운 행위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것이였다.
친구의 소개에 따르면 이런 퇴페업소가 주위에 하나, 둘 생겨나면서 이젠 제법 일정 규모를 갖추었는바 손님 대부분은 한국생활 습성에 푹 배여버린 조선족이 위주라는것이다.
다방에서의 소비지출도 엄청난데다 도우미와의 아기자기한 육체적 접촉때문에 자주 찾는 단골손님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이런 업소에는 보통 위장결혼으로 한국 주민등록증을 딴 미모의 한족 녀성들과 젊은 조선족녀성들이 위주이다.
주위에 이런 업소가 늘어남에 따라 불법취업자들이 몰려들면서 《만남의 장소》 등 이색적인 간판이 등장, 고급양주에 수입 맥주, 정력에 좋다는 안주까지 올라 영업이 호황이다.
또 주인과 도우미의 친밀한 《색정공세》로 짭짤한 수익을 올릴수 있어 즐거운 비명이란다.
그뿐만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경우 지하철이 편리한 《조선족집중촌》의 숱한 노래방이나 대학가의 유흥업소에 《스포츠마사지쎈터》, 오락실, 휴식공간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회피하고 쉽게 돈 벌수 있는 《녀성도우미》같은 신종 성업에 《미스차이나》들이 불법취업자로 대거 몰려들어 《낮에는 잠든 부엉이, 밤에는 박쥐 생활에 익숙한 녀성》이 출현, 아무때나 부킹할수 있고 《출장호출》이 가능하단다.
=> 동북아뉴스,길림신문 한국 대학가등 유흥업소 번창지에 중국여자들 대거 진출
이곳을 취재 하던 중 기자는 커피숍으로 가장한 보도방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인 여 사장은 중국 여성들을 종업원으로 고용, 노래방 도우미와 성매매를 알선해주는 포주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지난 5일 기자는 OO시장 사정을 잘 아는 A씨와 함께 현장취재에 나섰다. 오밀조밀하게 형성된 거리 곳곳에는 중국어 간판으로 즐비해 작은 차이나타운을 연상케 했다. 특히 노래방이 눈에 많이 띄었다.
현재 노래방 도우미 고용이 법으로 금지돼있지만 이곳 노래방에서 도우미들을 부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B씨는 “노래방에 도우미로 활동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중국인들이다”고 말했다.
밤 시간이 깊어지면서 거리에는 삼삼오오 돌아다니는 중국인 일행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곳 거리의 특징 중 또 하나는 지나다니는 행인들 중에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A씨는“이런 동네에는 담배 공급책들이 따로 있다. 이들은 중국에 들어갈 때마다 소규모로 들여와 가게에 공급한다. 한국보따리상들은 점차 소멸되는 분위기다. 중국인보따리상들이 중간업자를 통해 안산이나 00시장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보는 바와 같이 이곳은 ‘도심 속 중국’이다. 안산과 함께 밀수담배의 보고로 꼽힌다"고 밝혔다.
기자는 중국에 자주 왕래하는 밀수업자로 위장해 A씨와 함께 한 커피숍에 들어갔다. 간판만 커피숍이지 내부는 옛날 다방이나 술집 분위기와 다를 바 없었다.
한국말로 “어서 오세요”라며 사장으로 보이는 30대 후반 가량의 여성이 취재진을 맞아주었다. 내부는 정육점을 연상케하는 붉고 어두운 조명에 허름하기 그지없었다. 메뉴도 커피를 비롯해 차는 물론 음식, 술 등을 다양했다.
여 종업원 한명은 이제 막 출근한 듯 테이블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2천원짜리 커피를 시키고 종업원과 사장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마침 손님이 없던 터라 선뜻 응해줬다. 종업원은 한국말이 매우 서툴렀다. “나 한족, 말 못해”라고 띄엄띄엄 말했지만 한국에 온지는 2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마른 채형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인형의 외모에 20대 정도로 보였다. 하지만 기자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놀랍게도 이 여성은 중국에 아이가 있는 4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에 와서 이곳에만 있었다는 이 여성은 아이가 보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아무리 봐도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였다.
여 사장 “여 종업원들은 다방에 메여있는 몸이 아니다. 노래방뿐만 아니라 손님이 원하면 시간당 2만원을 지불하고 어디든 외부로 나갈 수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자기들이 일하기 나름이다. 시간수당 2만원씩 지불하면 외부에서의 일은 내가 간섭하지 않는다”
서울 도심 속 차이나타운 밤거리 - 이상한 ‘커피숍’, 술 팔고 아가씨 대여
중국 여 사장은 한국말이 능숙했다. 한국에 온지 십년정도 됐고 한국남성과 결혼해서 한국국적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는 한국남편과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종업원은 돈은 많이 벌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여 사장을 쳐다보며 웃는다. 여 사장은 “자기가 잘하면 손님들한테 팁도 받고... 다른데도 나가고...”라고 말했다.
지난 일요일(13일) 외환은행 원곡동 출장소. 오전 11시에 이미 대기표 번호가 500번을 넘었다. 이날 오후 4시 은행문이 닫힐 때까지 1030장의 대기표가 나갔고, 송금한 사람만 500명이 넘었다.
이 은행 권용한 출장소장은 "오늘 하루 80만 달러(약 7억5000만원)가 송금됐다"면서 "중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근 중국은행(Bank of China) 출장소는 우리보다 송금액이 더 많다"고 말했다. 원곡동 외국인들은 한 달에 평균 100만원 안팎을 송금한다. 3만5000명 중 아이들을 빼고도, 연간 송금되는 금액만 3억6000만 달러(약 3375억원)가 넘을 것으로 권 소장은 추정했다.
당장 돌아가고 싶지만 고국 보다 3∼4배 가량 많이 받는 임금을 대부분 집으로 송금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하루하루를 감내하고 있다.
중국 내 유학 브로커를 통해 졸업증명서 등 증명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유학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한 뒤 불법취업하거나 체류 중인 가짜 중국인 유학생 등 모두 9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했다.
9일 경남지방경찰청 외사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6개월 동안 가짜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 기획수사한 결과 모두 91명을 적발,이 중 재중동포(조선족) 류모(18)씨 등 6명을 구속(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하고 김모(23·여)씨 등 8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호구부(주민등록부)와 대학학위증 등 서류를 위조해 학원강사로 불법입국한 뒤 충북 청주의 중소업체에 불법취업한 하모(40·여)씨 등 가짜 원어민 강사 4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가짜 유학생들은 중국 내 사설 유학부 브로커를 통해 돈을 주고 국내 대학 유학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위조한 뒤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해 조선족은 1달 이내에,한족은 언어소통 문제로 6개월 내에 공장이나 마사지,노래방 도우미 등에 불법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류 위조 유형별로 보면 졸업장 위조가 67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잔고증명서 위조 16명,호구부 위조 6명,성적증명서 위조 5명,수입증명서 위조 1명 등이다
학업이 아닌, 돈벌이가 목적인 가짜 유학생들은 대부분 입국과 함께 일자리를 얻어 나간다.
이들은 입학과 동시에 불법취업하거나, 6개월 이내에 중소업체 등에 불법취업해 학교를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브로커를 통해 미리 취업할 곳을 알아놓거나, 국내의 지인의 도움을 받아 일자리를 얻게 된다.
우선은 불법 입국을 위해 서류를 위조하는데 드는 비용과 학교에 선불로 내는 입학금을 갚기 위해서 돈을 벌 수 밖에 없다. 또, 돈을 벌게 되면 속칭 환치기 수법으로 중국에 송금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다 보니, 노래방 도우미나 마사지업소 등 음성적인 취업을 하게 되거나, 중국인 전화사기나 금융사기 등 또다른 범죄에 연루되는 일도 발생한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중국 여성들을 입국시켜 안마업소 등에 불법으로 취업시킨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등)로 A(37)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여행비자나 단기체류비자로 입국해 취업한 중국인 여성 B(28)씨 등 2명을 강제추방하고,같은 혐의를 받고있는 중국인 여성들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국인 현지 브로커와 공모해 2005년 8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여성 100여명을 1인당 중국돈 5만위안(한화 650만원)을 받고 국내에 들어 오게 한 뒤 경북포항 등 안마업소에 1인당 70만원 가량 소개비를 받고 취업시킨 혐의다.
이들은 또 국내 취업 중국인 여성들을 관리한다며 안마업소와 중국 여성들로 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 중국 유학생들 한국내에서 학생신분 이용해 성매매
8천여 ‘마사지숍’ 종사자 20만 명
그래도 장안동 단속이 마냥 남의 일은 아니다. 서울 시내 다른 지역과 지방 도시의 안마시술소로 단속이 확대된다면 적잖은 시각장애인들은 생계의 터전을 잃게 될 것이다. 현재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시각장애인은 전국적으로 7천여 명인데, 등록된 안마시술소는 850여 개, 안마원은 530여 개다. 당연히 일자리가 부족하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절반이 아예 취업을 못하는 상황이다. ‘정상 안마원’과 ‘퇴폐 안마시술소’를 가려 일할 처지가 아니다.
그러나 임씨의 유일한 버팀목인 안마사 자격증 때문에 재중동포 김성령(40·가명)씨는 벼랑에 몰렸다. 1995년 한국에 들어온 뒤 식당 허드렛일, 건물 청소, 목욕탕 때밀이 등을 전전했다. 그나마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마사지였다. 마침 중국에 있을 때, 헤이룽장성 노동국 마사지학습반에서 한 달간 마사지를 배웠다. 김씨는 얼마 전부터 ‘타이 정통 마사지’라는 간판을 내건 서울 강동구의 한 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손님이 4만원을 내면 업주와 반반씩 나눠갖는다.
경찰이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거리는 을씨년스럽다. 한 안마시술소 앞에 조화가 놓여 있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지난 10월30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김씨에겐 위협이다. 헌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안마업 독점권을 규정한 현행 의료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제 타이 마사지, 중국 마사지, 스포츠 마사지, 스파 마사지, 발 마사지 등은 모두 불법이 됐다. 한국인과 결혼한 김씨는 불법 체류자가 아니다. 그러나 남편 역시 벌이가 시원찮아 함께 일해야 한다. 어쩌면 김씨의 실직은 결혼의 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혼하면 한국에 머물 권리도 사라진다. 불법 영업 단속의 낌새가 있으면 김씨는 곧바로 몸을 숨긴다. 실제로 김씨 주변에서 일하는 상당수 이주여성 노동자는 한국인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일거리를 찾아 마사지숍에 온 경우다.
불법인 줄 알면서도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마사지숍에 몰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공항과 항구에서 한국인 브로커들이 나눠주는 전단지부터 받아본다. 앞에는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뒤에는 마사지 학원 광고가 있다. 학원에서 몇 달 배우면 숙식까지 해결해준다는 브로커의 말에 쉽게 넘어간다. 다른 일을 하다가 마사지 업소를 찾는 경우도 적잖다.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 이경희(42·가명)씨는 충남 천안의 자동차 부품 회사, 경기 부천의 용접공장에서 일했다. 월급을 못 받았다. 화난 마음으로 길을 걷는데 ‘중국 전통 마사지’라는 간판이 보였다. 지난해 9월의 일이다. 지금은 한 달에 180만원 정도 번다. 공장에서 뼈빠지게 일해 정해진 월급 60만원도 못 받던 그로선 더 바랄 게 없다. 사장도 잘 대해준다. “다른 데서 일하기 싫다. 왜 한국에선 마사지가 불법이냐”고 이씨는 되물었다.
현행법상 무허가 업체를 운영하는 업주들은 사업의 장래를 점칠 수 없다. 노임도 많이 줄 수 없다.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이 사업의 유일한 인적 자원이다. 그들이 도망가면 가게를 운영할 수 없다. 꼬박꼬박 월급을 줘야 한다. 그 소문이 퍼져 더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마사지 업체에 몰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8천여 곳의 마사지숍에서 20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여기서 일하는 이주여성 노동자의 규모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수십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추정이다.
이 시장이 팽창한 것도 97년 외환위기와 관련이 있다. 당시 지방자치단체와 노동부 등은 스포츠 마사지 등의 재취업 강좌를 열었다. 실직자·퇴직자 및 그 가족들이 이를 배워 가게를 열었다. 안마사 자격증과는 달리 스포츠 마사지류의 자격증은 민간단체에서 몇 달간의 교육만 들어도 따낼 수 있다. 많은 업소가 문을 열었고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고용됐다. 최근 불경기의 여파로 중소 제조업체들의 고용이 불안해진 것도 여기에 영향을 줬다. 지금 이들은 당국의 단속이 언제부터 본격화될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 한겨례 보도, 중국여성을 중심으로 이주여성 안마시술소 성매매 산업 투입 (중국여성만 수십만명)
관광호텔 업주의 묵인 하에 불법 성매매 영업이 호텔 안으로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 주점을 차려놓고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매매 업자는 호텔 지하에 있던 유흥주점을 개조해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미팅방입니다.
손님이 미팅방에서 마음에 드는 외국인 여성을 고르면 호텔 객실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단속을 피하기 쉬웠습니다.
최근 퇴폐 이발소 등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심해지자 새로운 수법을 쓴 겁니다.
경찰이 구속한 업주 49살 김 모 씨는 성매매 대가로 손님들에게서 13만원 씩을 받아 지난 1월부터 한달 반 동안 2억 5,0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하 공간을 임대해준 관광호텔 측도 성매매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1건에 2만원씩 객실료를 챙기면서 성매매를 묵인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업소를 이용한 사람은 장부상으로는 1,000여 명인데요.
주로 사업가들이 접대 형식으로 찾았다고 종업원들은 진술했습니다.
[질문]
성매매 여성은 외국인 여성이었다면서요.
어느 나라 여성들입니까?
[답변]
브로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태국 여성 등이었습니다.
외국인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를 하면 한 달에 6,000달 러씩을 주겠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한국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브로커들은 성매매 대가를 모두 가로채고, 외국인 여성이 도망갈 것을 우려해 여권을 빼앗고 감금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기종합비자, 결혼비자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은 지난 주말에 모두 강제 출국됐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브로커 3명을 추적하는 한편 이런 방법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YTN 보도 , 위장결혼으로 국내 유입된 중국등 외국여성 성매매 투입
근절돼야할 국제 위장결혼
제주지역에서도 국제 위장결혼이 기승이다.
국내 체류를 위해 가짜 결혼 후 이혼하여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외국인, 그리고 이들과의 결혼 대가로 급전을 챙길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진 내국인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위장결혼을 알선하는 인터넷 카페까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세계적 휴양관광지가 자칫 국제적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할 우려마저 낳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올 들어 현재까지 15건에 31명을 위장결혼 혐의로 적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건 20명 적발에 비해 인원수 만해도 50% 이상 늘었다.
이들의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진다.
우선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들은 한국에서 큰 돈을 벌어보겠다며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조선족이나 한족 등 중국인들을 부추겨, 1000만 원 이상을 수고비로 챙긴다.
그리고 위장결혼에 나설 내국인 남성으로는 중국 무료관광과 400만 원대의 사례금을 약속하면서 신용불량자, 생활보호대상자, 일용직 근로자 심지어 노숙자까지 포섭한다.
내국인 여성은 이혼녀, 유흥업소 종사자 등 급전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역 경제가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범죄의 유혹이 전방위로 뻗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국제 위장결혼이 또 다른 범죄 양산을 부추긴다는 점이다.
외국인은 결혼 후 2년이 지나면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리지만, 외국인 여성은 대개 유흥가로 흘러들어 가고 남성 역시 각종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일부에선 이들이 조직적인 범죄단체를 결성해 내국인 상대 표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심심찮게 들리는 상황이다.
=> 제주일보, 중국여성 심지어 제주도지역까지 한국으로 위장결혼으로 와서 성매매 종사
인륜을 버린 중국인 성매매 여성 등 무더기 적발
인천지방경찰청 외사과에서는 2007. 1. 15 인천시내 상가 일대에 대규모 이발소를 차려 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 성매매를 하게한 업주 곽모씨(41세, 여자) 등 8명을 검거하여 업주와 불법체류 중국인 4명을 구속하고 성매수자 강모씨(21세, 대학생) 등 4명을 불구속 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 업주는 상가지역 지하 1층 100여 평에 밀실 20여 개를 차려 놓고,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업소 주변과 출입구 등 6개소에 CC-TV를 설치해 대담하게 영업을 하다가 검거 되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성매매사범들은 신도시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이 심하자, 청소년이 주로 모이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로 장소를 옮겨서 주로 20대 청소년을 상대로 나이가 어머니와 비슷한 중국인 여성 마모씨(44세)와 성관계를 하도록 하는 등 돈이라면 인륜도 버리는 파렴치한 방법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 단속 경찰관도 혀를 차게 하였다.
한편, 인천지방경찰청에서는 단속업소에서 카드전표와 단말기를 압수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중국여성 무차별적 성매매 종사
빌딩 지하에 밀실을 차려 놓고 러시아와 중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혐의(성매매특별법위반)로 업주 홍모(5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외국인 여성 접대부 9명과 성매수 남성 5명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 3월1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북구 미아8동의 한 빌딩 지하에 욕실을 갖춘 방 6개 실을 차려 놓고 남성 1인당 10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업소 외부에 항상 ‘내부수리 휴업 중’이란 푯말을 걸어놓고 출입문을 잠근 채 폐쇄회로(CC)TV로 경찰 단속을 피해왔다.
또 내부에는 칸막이와 침대 10개를 위장용으로 설치하고 두께 15㎝의 철문 안쪽에 따로 욕실이 딸린 밀실 6곳을 만들어 성매매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여성 접대부 9명은 지난 2006년 11월쯤 결혼 비자를 발급 받아 국내에 위장 입국한 후 유흥업소를 전전하다 이 업소에 취업해 하루 평균 7∼10명의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해왔다”며 “업주 홍씨 외에 실제 업주로 추정되는 피의자에 대해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 여성들은 한국 남성과 결혼을 한 뒤 가출을 하거나 남편 몰래 돈을 벌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외국인 여성들 대부분이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한 상태"라며 "뚜렷하게 위장결혼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 부분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세계일보 , 중국여성등 성매매 종사 역시 위장결혼
중국인 고용 티켓다방 성매매 업주 등 6명 검거
불법으로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중국인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조선족 등 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용인경찰서는 2일, 2008년 10월부터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불법 티켓 다방을 운영하면서 중국인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김모(39·여·조선족)씨와 내국인 성구매자 등 6명을 검거했다.
김씨 등은 고용한 중국인 종업원들에게 티켓 영업을 시키면서 이들이 벌어들인 수입 가운데 40%를 차지하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3천200여만원의 부당 이익을 취하고 불특정 다수의 남자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이 업소를 통해 성 구매를 한 남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업주와 중국인 여종업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정용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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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국인여성 불법성매매 확산
의정부시 모텔촌을 중심으로 중국인 여성 성매매 등 불법행위가 확산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여론 팽배.
모텔마다 기준은 틀리지만 대부분 4~5만원을 내면 중국인 20대 여성을 알선, 성매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로 의정부1동 100여개의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모텔촌에서는 S모텔,G모텔 등 인근 대부분의 업소들이 낮시간을 제외한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일반인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
또 숙박업주들은 일명 보도방을 통해 중국인 여성을 알선하고 있으며 화대로 받은 요금을 성매매여성 50%, 보도방업주 25%,모텔업주 25% 등으로 배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특히 성매매 여성들은 취업비자나 유학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젊은 여성들로 대부분 비자가 말소돼 불법체류자신분이다보니 이런 약점을 이용해 보도방 업주들은 숙식과 단속에 대한 안전제공을 미끼로 중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노래방, 모텔 등에 소개하고 있으며, 모텔 업주들은 숙박시설의 증가로 정상(?)손님이 줄자 이같은 변종 영업을 하고 있지만 관할 당국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
중국인 성매매 여성 A(24)씨는 “중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보도방이 10여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다”며 “숙식과 단속안전을 보장해 준다는 사장님(보도방업주)말에 의지하고 일 할 뿐이다”고 밝혀.
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성매매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나 단속인원 부족 등 어려움이 많다”며 “해당 지역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해명.
송주현기자/[email protected] => 중부일보, 의정부까지 진출한 중국매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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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를 위해 한국에 오기로 마음먹은 중국 한족 여성인 36세의 위모씨는 위장결혼을 알선해 주는 중국 알선자를 알게 됐다. 이 알선자는 위씨에게 1천5백만원을 내면 한국인과 위장결혼을 시켜주겠다고 했고 위씨는 2004년 5월 인민폐12만위안(한화 1천5백만원상당)을 알선자에 건넸다.
우여곡절 끝에 위씨는 2004년 11월 한국에 입국했고 외국인이 밀집해 있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그녀는 많은 외국인노동자들이 그렇듯 인근의 반월·시화공단에 취업 해 성실한 생활을 해나갔다.
그러나 떳떳하게 직장생활을 하며 돈벌이를 하는 날은 그리 길지 않았다. 돈을 주고 산 ‘가짜남편’은 그녀의 한국체류기간을 연장해주지 않았고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고 만 것.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전락한 위씨에게 정상적인 취업은 어려운 일이 돼 버렸다. 결국 위씨는 취업을 포기했고 보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남성들에게 몸을 빌려주고 돈을 챙기는 성매매. 위씨는 2006년 6월 자신이 살던 원곡동에 자그마한 원룸을 빌렸고 외국인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일대에 ‘원룸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있다’는 입소문이 퍼졌고 손님은 점차 많아졌다. 평일에는 두 세명의 외국인을 상대로 몸을 팔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휴일에는 5~6명의 남성을 상대로 매춘행위를 했다.
화대는 1회당 3만원 정도로 싼 편이었다. 위씨는 성매매를 하며 성병에 걸리면서도 병원치료조차 받지 못했다. 불법체류자 신분으로는 의료보험이 나오지 않았던 탓이다.
하는 수 없이 위씨는 중국에서 관련 약품을 공수 받으면서까지 매춘을 이어나갔다. 위씨의 성매매는 지난 달 23일 종지부를 찍게 됐다.
원곡동 일대에서 성매매로 생계를 이어가는 외국인 여성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지난 몇 달간 수사를 시작해 지난달 23일 위씨를 검거하게 된 것.
안산단원경찰서 외사계는 지난 달 24일 위씨를 위장결혼 및 성매매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 스포츠 서울 , 업소형이아닌 단독으로 매춘하는 중국여성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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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마사지업소 대표 구속…외국인 마사지사 등 15명 입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유흥업소 인근에서 중국 한족과 조선족, 태국인 여성들을 고용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불법 마사지 업소 대표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중국과 한족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마사지 업소 대표 박모씨(50)를 성매매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화곡동과 등촌동 일대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조선족 엄모씨(39·여) 등 업소 대표 3명과 종업원인 외국인 마사지사 등 10명을 의료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성매매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7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석 화곡동 'S스포츠마사지'를 운영하며 중국 한족 출신 마사지사 등을 고용해 2년 여동안 성매매를 알선, 2억여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다.
AD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조선족 엄씨는 관광 및 결혼비자로 입국해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불법적으로 태국인 등 외국인 안마사를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시스, 화곡동 중국여성 매매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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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고용 휴게텔 업주 영장
충북 충주경찰서는 17일 남성 휴게텔을 차려놓고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A(51.여)에 대해 성매매 알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에게 고용돼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 행위를 한 중국인 여성 B씨(34)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뉴시스 등 , 충주에서 중국여성 매매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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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성매매 사범 103명 적발
| 기사입력 2009-09-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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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40여 일간 성매매 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103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적발된 성매매 사범은 성매수 남성 65명, 성매매 알선업자 24명, 성매매 여성 14명 등이다.
또 유형별로는 채팅 등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 사범이 45명으로 전체의 43.6%를 차지했다.
특히 청소년 성매매는 접근이 쉽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1일 중국 국적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일명 티켓영업 형태의 성매매를 알선한 다방업주 방모(53.여)씨와 성매수 남성 3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다방 업주에게 압수한 장부를 대상으로 성매수 남성에 대해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 근절은 물론 티켓다방에서 이뤄지는 인권 유린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야기 다음 타깃은 노래방 매매춘?!
환락특구 경기도 OO시, 노래방 1백80여개...중국여성들 대거 잠입 도우미 기승
내국인과 외국인 상대로 접대부 기승…성매매특별법 사각지대
경기도 OO시의 거리를 거닐다 보면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유난히 노래방과 티켓다방이 눈에 많이 뛴다. 두세 집 건너 노래방과 다방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가히 노래방 천국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유흥과 향락이 판치는 도시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렇다 보니 일부 외국인 여성들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노래방 등에서 접대부로 일을 하며 매매춘을 일삼고 있어 성매매특별법을 무색케 하고 있다. 이들 중 중국인 여성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게 A보도방 도우미 K씨의 증언.
△△동은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이곳 노래방을 찾는 손님들의 상당수가 외국인이다 보니 도우미들도 90%가까이가 중국여성들이라는 것이다. 중국 여성들 외에도 조선족 여성들과 러시아 여성들도 노래방 도우미 등에 종사하고 있다고 K씨는 설명했다.
파주署, 위장결혼 브로커 등 검거
작성일 : 2009-06-01
파주경찰서는 중국여성을 국내에 입국시켜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박모씨(57.남)와 가짜로 혼인 신고한 중국 한족 우모씨(45.여)와 이모씨(67.남)를 지난 26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장결혼 브로커인 박씨는 지난 2007년 이씨에게 중국여성을 국내에 입국시켜 위장결혼하면 사례금으로 300만을 주기로 약속한 뒤 2007년 우씨와 이씨로부터 허위 혼인신고를 받아 파주시의 한 읍에 제출한 혐의다.
또한, 지난 19일에도 브로커 신모씨(42.여)가 자신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불법으로 취업 중이던 중국 한족 석모씨(37.여)를 국내 체류 및 취업을 목적으로 2007년 6월경 이모씨(45.남)에게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사례비로 500만원을 건넨 혐으로 이들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중국 여성 위장결혼 알선 후 임금 빼앗아
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3일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는 중국 여성 3명을 국내 노숙자와 위장 결혼시킨 뒤 자신의 다방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이들의 임금 1천2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이모(45.여.경주시 성건동)씨 등 6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선족 출신으로 경주시내 사창가인 속칭 '적선지대' 포주로 일하던 이씨는 지난해 2월초 노숙자인 방모(49)씨 등 3명을 데리고 중국으로 건너가 한족 여성 손모(40).양모(23)씨와 조선족 여성 김모(24)씨 등 3명과 위장 결혼시킨 뒤 국내에 입국시켰다는 것.
이씨는 손씨 등이 불법체류자임을 악용해 자신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일하도록 강요한 뒤 5개월치 임금 1천200만원을 주지 않았으며, 방씨 등도 가짜 결혼을 빌미삼아 "출입국관리소에 고발하겠다"며 협박해 1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한국 지방 집창촌에도 중국여자들 진출
[제주]단란주점 불법취업 중국인.업주 붙잡아
제주서부경찰서는 31일 중국인을 불법고용한 혐의로 김모씨(55, 여, 제주시)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 알선책인 조선족 고모씨(43, 여)와 중국인 위모씨(40, 여) 등 2명도 검거했다.
고씨는 1인당 9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위씨 등 2명의 중국인을 김씨의 단란주점에 취업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제주투데이>
中 여대생들 한국서 대규모 성매매
한국 유학생활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에 나선 중국인 유학생 및 이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유흥업소에 고용돼 성매매를 해온 혐의(성매매특별법 위반)로 중국인 여대생 6명 및 업주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D-2(유학), C-3(여행), F-3(동반) 등의 비자로 입국해 서울소재 사립대 건축학과,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국어국문학과 등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들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다가 유흥업소로 흘러가게 됐다.
업주는 유학생들이 사용하는 홈페이지 게시판 구직광고를 통해 한국어능력 4급 정도의 한국어만 할 수 있으면 호프집 서빙으로 시간당 1만5000원을 벌 수 있고, 국산 고급화장품을 싸게 살 수 있다며 이들을 유인했다.
이어 면접 시 룸 접대 및 성매매를 통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학생들을 유혹해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여대생들은 룸에서 접대 시 두 시간에 6만원, 2차 성매매 시에는 1회당 화대비 30만원을 받아 이 중 15만원을 업주에게 건네주고 남은 돈을 챙겨왔으며, 국산 고급화장품을 업주로부터 비교적 싼값에 구입한 후 중국인 친구들에게 되팔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를 해 온 모텔 CCTV를 복원해 성매수 남성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거래대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성매수 남성의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금명간 소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이 생활비 및 유흥비 마련을 목적으로 성매매의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생각돼 광범위한 첩보 수집 및 단속 활동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여성에 성매매 알선한 마사지업소 적발
| 기사입력 2010-07-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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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경찰청 외사계는 28일 중국 출신의 이주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마사지 업소 업주 A씨(32)를 성매매 알선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성매매를 한 이주여성 3명과 성매수 남성 B씨(38) 등 8명도 입건했다.
A씨는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4월께 무자격의 이주여성 3명을 고용, 불법 안마 218회와 성매매 35회 알선을 통해 총 1260만 원 상당을 벌어들인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한국 남성과 결혼해 입국한 이주여성들은 무자격 안마와 성매매로 얻은 수익을 업주와 절반씩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지역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한 성매매 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출입국, 보도방 조직 및 외국인 노래방 도우미 대거 적발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춘복)는 9일 안산시 원곡동 소재 주택에 중국인 유학생, 국민의 배우자 등을 집단으로 고용하여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하고 있는 보도방 조직(일명 원곡회) 및 노래방 도우미로 근무하던 중국인 Y모씨(23세, 여) 등 15명을 적발하여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도방 조직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안산시 원곡동 지역에서 한국인 보도방 업주들이 중국인 유학생과 결혼이민자 등을 집단으로 고용하여 인근 노래방에 도우미로 불법취업 시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보도방 조직에 대한 내사를 통해 보도방 업주들의 모임인 일명 ‘원곡회’라는 이름으로 회칙까지 만들어 외국인 여성들을 인근 노래방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조직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중국인 15명과 4개 보도조직을 적발하였다.
보도방 조직인 ‘원곡회’는 회장 OOO이 운영하는 ‘원더걸스’를 비롯한 21개 조직으로 결성되었으며 조직원들은 마약, 도박, 폭력 등 전과자들이 대부분으로 중국인 여성들을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해주고 노래방 업주로부터 시간당 2만원을 보도비로 받아 보도방 업주와 도우미가 분배하는 업을 해오고 있었다.
이번 적발은 외국인들을 전문적으로 노래방 도우미로 고용시키고 있는 조직을 전국 최초로 적발한 것이며 적발된 중국인들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은 유학(D-2)이나 어학연수(D-4) 목적으로 국내 입국하였거나 방문동거(F-1)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 여성들로 학자금 및 생활비 마련을 위해 노래방 도우미로 취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외국인 중 중국동포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한족출신 중국인이었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번에 적발된 보도조직과 노래방에 대해 정밀조사를 거쳐 의법 조치하고 단속된 외국인 여성들의 소속 학교 학사관리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통해 유학자격 소지자의 건전한 체류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활동을 지속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출입국 이춘복 소장은 “인천, 김포, 부천, 시흥, 안산 등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을 담당하는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천항을 통해 밀입국하는 밀입국자, 신분세탁 입국자, 허위초청자 등 기획조사를 통해 외국인 범법자와 알선조직을 색출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인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여 법과 질서를 확립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게텔은 10명 안팎의 여성이 일한다. 한 휴게텔 업주는 “강남 일대 휴게텔은 20대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지역은 20, 30대 조선족과 한족 여성이 많다”고 했다. 가격은 10만 원부터 다양하고, 업소 여성은 남성 1인당 6만 원을 챙긴다.
일부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는 관할 경찰서나 지구대 경찰들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상납하며 경찰의 비호를 받는다.
유흥업소 불법취업 중국인 女유학생 무더기 입건
| 기사입력 2011-04-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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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합숙하면서 접대부로 취업, 매월 300~500만원 받아
[CBS사회부 라영철 기자] 국내 유흥업소에 불법 취업한 중국인 유학생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12일 국내에 체류하면서 유흥업소에 불법취업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유학생 A(23)씨 등 중국인 여성 15명을 입건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또 중국인 여성을 접대부로 고용한 유흥업소 업주 B씨 등 2명과 이들의 불법취업을 알선한 보도방 업주 C씨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산의 한 주택에서 합숙하면서 B씨의 업소 등에 접대부로 취업해 매월 300만~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출임국관리사모소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에 유학 온 대학생들로 학자금을 벌기 위해 시급 2만 원을 받아 5,000원을 주고 나머지 1만 5,000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 같은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웃한 K다방에선 중국말이 들렸다. 여종업원 7명 모두 중국 한족(漢族)이거나 조선족이었다. 석사 출신으로 유명 사립대에 교환학생으로 유학 온 한족 출신 수아(가명·25)씨는 두 달 전부터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조선족 주인은 "수아가 늘씬하고 예뻐서 노래방 손님에게 인기가 꽤 많다. 한번 데리고 나가라"고 권했다. 한국말이 서툰 수아씨는 "중국 친구 소개로 다방에 왔다. 방학을 이용해 용돈을 벌고 있다"며 "한국 업소에 잘못 가면 엉뚱한 곳에 팔려갈 수 있어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또 다른 한족 출신 민아(가명·29)씨는 중국 베이징의 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국내 한 사립대학에서 박사 과정에 다닌다고 했다. 그는 "아직 손님과 호텔에 간 적은 없지만, 큰돈 벌려면 가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노래방에서 몸을 마구 더듬는 한국 손님들이 많아 불편하다"고 했다.
中 여대생들 한국서 대규모 성매매
한국 유학생활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에 나선 중국인 유학생 및 이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유흥업소에 고용돼 성매매를 해온 혐의(성매매특별법 위반)로 중국인 여대생 6명 및 업주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D-2(유학), C-3(여행), F-3(동반) 등의 비자로 입국해 서울소재 사립대 건축학과,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국어국문학과 등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들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다가 유흥업소로 흘러가게 됐다.
업주는 유학생들이 사용하는 홈페이지 게시판 구직광고를 통해 한국어능력 4급 정도의 한국어만 할 수 있으면 호프집 서빙으로 시간당 1만5000원을 벌 수 있고, 국산 고급화장품을 싸게 살 수 있다며 이들을 유인했다.
이어 면접 시 룸 접대 및 성매매를 통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학생들을 유혹해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여대생들은 룸에서 접대 시 두 시간에 6만원, 2차 성매매 시에는 1회당 화대비 30만원을 받아 이 중 15만원을 업주에게 건네주고 남은 돈을 챙겨왔으며, 국산 고급화장품을 업주로부터 비교적 싼값에 구입한 후 중국인 친구들에게 되팔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를 해 온 모텔 CCTV를 복원해 성매수 남성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거래대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성매수 남성의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금명간 소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이 생활비 및 유흥비 마련을 목적으로 성매매의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생각돼 광범위한 첩보 수집 및 단속 활동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춘 공식 :
중국 경제성장 -> 인구 90% 빈민층의 상대적 박탈감 심화 -> 빈민층 천문학적인 수의 여성 해외 혹은 자국 성매매 진출
- 중국여자의 한국남 매매춘 스펙
=> 역사적으로 반복적 중국대륙 전란기때마다 한반도로 흘러들어온 중국기생(매춘부)
=> 21세기 현재 한국에 진출해 매매춘하는 수십만 중국여성
=> 중국대륙에 사업가등을 중심으로하는 한국인 커뮤니티 수십만과 수백만관광객
이들을 상대하는 수많은 중국매춘부
=> 제3국에서 한국남에게 매춘하는 중국녀 ( 두바이 , 아르헨티나까지 이런현상이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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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기사에 종종 발생하는 저능아적 반응유형에 대한 안내 (주로 여성에 한을 맺고 악의적 글을 올리는 악플러)
# 우리나라뿐 아니라 호주 일본 미국자료도 살펴봐야 한다 !
=> 이런놈들은 뇌가 고장났던가 자신의 상식을 스스로 속이고 있는것이다.
한국에 수많은 중국여자가 매춘부로 진출했을정도면 한국보다 소득이 더욱 높은나라에는 얼마나 많은 중국여성이
진출했을까?
호주 일본 미국 매춘부 대부분 역시 당연히 중국여자다.
ex)
*미국 매춘부 70% 중국여자들
?是一群?无踪去无影?裔女人?。其中70% ?自大?,其他30% ?自台?,??西?,越南,日本以及香港等地。????形
是因??些人的存在不引起一般人的注意。除了一些?客
外,?乎?人注意,也?人?心??的存在。????无踪去无影是因??些人?少在一?城市超??年,???中?大多?在一?城市只???月,短的甚至只有??星期。有的小姐做的不?,客人下次??去?,但告之已?走高?。?然???去?在美?。只到有一天???累了,做累了,人老珠?,或改??良,??才?收手。
* 일본 매춘부 70~80%는 중국계(본토중국+대만) 여성
- 일본 매춘과 관련해서 유일하게 공신력있는 통계를 제공하는 기관은 일본경찰청 (NPA) 뿐이다.
平成22年上半期の?日外?人にかかる?春防止法違反の??件?、人員は68件、50人で、前年同期
と比べ、件?は109件(61.6%)減少し、人員は8人(19.0%)?加した。
??件?では、中?人が41件と前年同期に比べ21件?加している。
??人員の違反態?別では、いわゆる街娼型?春事犯である?誘等が20人(構成比40.0%)で最も
多く、?籍?地域別では、中?人が36人(同72.0%)、中?(台?)人が6人(同12.0%)
http://www.npa.go.jp/sosikihanzai/kokusaisousa/kokusai/H22_rainichi.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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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女, 성형수술하러 한국 왔다가 중국집에서…
울산지방경찰청은 17일 지하상가 중국음식점에 무허가 유흥업소를 차려놓고 윤락행위를 알선한 대만인 우모(47)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국내에 들어와 한국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대만 여성들과 성매수 남성 3명도 함께 입건했다.
우씨는 지난 3월 11일부터 최근까지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상가 중국음식점 내부에 유흥업소를 운영하면서 대만 여성 주모(29)씨 등 7명을 고용, 술을 팔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우씨는 이를 통해 약 3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대만 여성들은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으러 관광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했으며,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윤락행위를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 여성들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다.
* 요약 : 중국여자 수십만명이 한국남자 상대로 성매매, 대만여자 한국에서 성매매
호주 미국 일본의 외국매춘부 대다수가 중국여자
중동, 뉴질랜드 같은지역은 아예 현지매춘부 숫자보다 중국매춘부 숫자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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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관심없고 대신 많이는 인식해서 짱개들 교육시킬때 썼으면 한다
쓰레기같은 한국언론은 한국인이 해외에서 모 하나 잘못하면 모든 언론 경쟁 하듯 보도하면서
정작 중국창녀 수십만마리가 한국에서 몸팔고 있어도 이슈화 안시키고 쉬쉬하고 있다
진짜 개정일이랑 한국 기레기 언론놈들 지옥에서 영원히 튀겨버릴놈들이다
화교 조선족 교육차원에서라도 중국년이 외국남 위안부라는건 주기적으로 교육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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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시덥지도 않은 개같은 기사는 잘 내면서
자국 성매매 업계 대다수 를 차지하는 중국창녀는 항상 구석기사로 내몰더라
친중 좌파 정부 답네 중국년은 그냥 국제 육변기 위안부 후진국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