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녀라고 어떤 사람이 비판을 덧글로 받는도중. 덧글로 그 사람을 우르르 몰려서 까다가 나중가서는 성추행 당할만한 짓을 하니 당하지 . 라는 말까지 나오더군요. 아주 미친새끼가 다있네요. 우르르 몰려서 까다가 과열되다보니 못할말 안할말 다 나오더군요. 작성자가 그 사람을 걸레라고 미친년이라고 표현하는데 그걸 문제삼는 사람도 하나도 없었고 어장관리 자체는 나쁜게 맞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걸레라고 매도당할정도가 되나요? 그것도 미성년을 상대로 성인들이 꼬셔보려고 달려든게 잘못이지.
나중가서 덧글로 그건 아니지않냐. 라는 여론이 거세지자 그제서야 잠잠해지지 초반에는 과열되서 미친듯이 까더군요. 오유는 한 방향으로 과열되서 사리분별 못한채 우르르 모여 까는 경향이 심각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