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공포보다 고어에 가까웠고 주된 줄거리가 생과일 쥬스 가게 주인이 아이들을 납치해서 피를뽑아내 쥬스를 만들어판다는??그런내용이였는데 엽기적인 소재랑은 달리 묘사가 많이 충격적이였음 몸이 해부되고있는데 해부되는 자신은 각성상태라 찢어지는 고통을 표현했는데 내가다 아픈느낌이였음. 한 8년전쯤 인터넷에 소설 올리는곳에서 봤던거같은데 어린마음에 굉장히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근데 제목같은것도 모르겠고 관련 키워드를 쳐봐도 안떠서 아시는분 있나하고 질문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