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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보면서 느끼는게 마사의 이미지가 진짜 많이 변했네요.
게시물ID : mid_12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동이네
추천 : 3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8 00:52:19
시즌 1만 보더라도 과거의 영광에 빠져서 아직도 허영과 사치를 포기못하고
 
아들한테 들러붙어사는 뭔가 찌질한 엄마의 이미지였는데..
 
시즌이 지나갈수록 뭔가 인생의 깊이와 어머니의 사랑, 가족을 위해 헌신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진짜 힘든 와중에도 캐슬을 열심히 길러낸 어머니상이 되버린 듯...
 
 
뭔가 요새는 마사 나와서 캐슬 안아줄때마다 뭉클한 느낌이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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