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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여동생 귀여;; 아씨 암튼 그럴때가 있었습니다(가물)
게시물ID : freeboard_964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ndy_恨★
추천 : 1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4 05:48:00
제가 성인 되서 일하고

막내가 중학생 때인데요

왜그....

오빠 하나에 여동생둘인 집안은 좀...

부모님 보다 무뚝뚝한 오빠가 더 무섭고 그렇잖아여

그래서 정말 정말 대화를 안하는데.......









제가 퇴근 하고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1시 다되어서 귀가를 했는데

제 방문 앞에서 기다리는 겁니다...안자고.....

물도 떠주고........

동생 : 오빠........


나 : 꺼져

동생 : 시무룩....(자러감)





암튼 다음날 저년이 왜저러나 어머님께 여쭤 봤더니...

보름 가까이를 핸드폰 사달라고 졸랐답니다.


어머니 : 오빠가 허락 해주면 사줄께


그래서 절 기다렸답니다









근데 제가 꺼져 이히히히힛








그래서 제가 큰맘 먹고













































옷사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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