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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4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젠쥐차례
추천 : 32
조회수 : 3128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7/07/04 11:48:39
뉴욕포스트 등의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뉴욕의 피에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기업 ‘A&E 네트웍스’의 홍보 행사에 참석하고 대가로 40만 달러(약 4억 5200만원)를 받았다.
http://v.media.daum.net/v/20170501191602196
방가일보도 40만 달러 정도 줄텐데
오바마 마누라에다 딸 둘까지 같이 옴.
수행원도 있겠죠?
이 많은 사람들의 비행기 요금에 호텔비에...
대략 5억 정도 쓰지 않을까...
근데 방문해서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은 문대통령 ㅋㅋㅋ
방가일보 종업원들 졸라 빡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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